우리나라 한바퀴

우리나라 한바퀴. 서해10. 강정리~

레아Austin 2021. 8. 15. 02:38

톱머리를 지나 구로리에서 본 강정리

바닷가에 돌을 주욱~  나란히 쌓아서 밭을 만들었다. 

강정리

제주도 밭과 닮았다고 보면 어떨까? 밭에서 캔 돌로 담을 쌓는 게 육지사람에게는 너무 신기했다.

 

복길항은 양쪽 방파제를 연결해서 구름다리를 만들었다. 

서해와 남해에는 유일하다. -동해는 한 바퀴를 못했으니 동해에는 있는지 모르겠다. - 

복길항. 배가 들어오는 입구에 구름다리를 만들었다.

송림 수목원 근처에서 본 바다 풍경

섬과 섬으로, 다리로 가두어진? 바닷가 풍경

아랫쪽 신안 넘어가는 압해대교가 보인다
윗쪽

이제 목포로 간다.

그전에 봉수산 입구에 있는 초의선사 유적지에 들렀다. 

 

초의 의순선사가 이 동네 사람이란다. 

한국 茶의 계보를 이어주는 분. '동다송'으로 茶聖으로 불리는 사람. 

해남 대흥사에 일지암을 지어 1800년대 문화를 꽃피운 사람. 

조선 후기 가장 빛나는 문화인물인 추사 김정희의 벗.

 

지역에 비해 너무나 잘 되어 있는 시설이다. 

- 진입로는 좀 아쉽다.- 

한국 차의 어제에 대한 모든 것을 다 펼쳐 놓은 곳이다. 

 

 

화엄사 각황전 같은 법당도 있다.

전시 시설의 내용이 특히 훌륭하고, 

사진을 못찍었지만, 일지암, 금오초당, 용호백로정을 그대로 복원한 것은 아주 좋다. 

가히 '조선차를 정리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제 목포로 간다. 

목포노을 공원 윗쪽
여기는 아랫쪽
목포항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