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리 항구의 이름은 '우수영항'이다.
여객터미널도 있다.



저기 진도대교 밑이 유명한 울돌목이다.

건너편 바닷가에 이순신 동상이 보인다. 저기는 울돌목 해양에너지 공원이고
당연히 진도대교를 건너면 진도 섬이다.


다리를 건너서 본 진도대교

해지는 진도 해변. 전 넘어는 아까 건너온 우수영항.

해남 군내호 방파제

해떨어지고 쉬미항에 도착했다.

이제 오늘은 진도군청 근청에서 자고, 내일 또 새벽을 달려야 한다.
이날도 저녁밥 때문에 고생했다.
밥집이 아니라 술집만 문을 열어서, 제과점 빵으로 저녁을 때웠다.
5월 10일 아침은 백반을 먹고 출발했다.
첫 목적지 세방낙조 전망대에 도착했다.



가학리 풍경이다.
바닷가에 항아리처럼 만이 형성되고 그 뒷산에 도로가 항아리 모양으로 나는 것은
대마도에서도 경험했다. 이번 서, 남해안 여해에서도 똑같은 모양을 많이 만났다.

이제 팽목항=진도항 쪽으로 길은 이어진다.

눈앞에 마구도 건너편이 구. 팽목항 현. 진도항이다.
아픈 기억인 건 맞지만 이렇게 이름을 바꿔치우는 건 역사를 숨기는 짓이다.
전 국민의 머릿속에 각인된 "팽목항"을 없애버리고 몰개성스러운 "진도항"이라니,
어떤 악마인지 머리를 잘 썼지만 그 정권의 끝이 정말 좋다.
빨간당 국회의원도 탄핵해 버렸으니까.
물론 자기들도 천치고, 국민도 천치라 몇 년 밖에 안 지난 지금 그런 짓거리를 하지 않은 양
콘크리트 동네에 가서 석방해야 한다고, 정치적 보복이라고 짖어대고 있다...... 사람이 아니다.
괴물, 아니 물괴다. 물괴
'우리나라 한바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나라 한바퀴. 서해14. 진도회동~ (0) | 2021.08.16 |
|---|---|
| 우리나라 한바퀴. 서해13. 팽목항 ~ (0) | 2021.08.15 |
| 우리나라 한바퀴. 서해11. 목포~ (0) | 2021.08.15 |
| 우리나라 한바퀴. 서해10. 강정리~ (0) | 2021.08.15 |
| 우리나라 한바퀴. 서해9. 백바위 해수욕장~ (0) | 2021.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