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해변 언덕위 풍경.

오류리에서 작은 내를 건너면 또 하나의 포구가 있다.
동해는 저 멀리 고성까지 내내 이렇게 만들어져 있다.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양포를 만난다.
해변도 있고, 항도 있다.



양포항 쉼터에서 한장

바이트 타고 다니면서 찍는 사진은 이렇다.
머리는 눌리고, 목에는 항상 뭘 감아야 한다.
그래서 꼭 모자를 쓰고, 찍는다.

양포는 항이 커서 방파제 끝에서 찍으면 다른 풍경이 나온다.
절벽도 좋고, 예쁘다.
긴 바닷가. 신창해변이다.


신창해변을 지나서 장기천을 지나면
일출암이 있는 해변이 나온다.

일출암 오른쪽을 내가 나온다.
길을 따라 가니 영암 3리가 나온다.

대진리 바다도 예쁘고,


대화천을 건너면 모포가 나온다.


길을 더 오르면, 넓은 풀밭과 모래밭이 나온다.
상청천에서 내려 놓은 모래로 생긴 곳이다.
이런데서 사람이 살고, 농사를 짓기 시작하고,
바람불면 내를 거슬러 올라가서 배를 묶어두다가
지금의 포구 모양이 나오는 것이다.


바닷가를 따라 올라오니 장길리 낚시 공원이 나온다.
시설이 제법 잘 되어 있다.

언덕을 넘으면 또 경치가 그만이다.


언덕을 넘어 개울을 건너면 하정리가 나온다.

언덕을 넘어가면서 한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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