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바퀴

우리나라 한바퀴. 동해9. 구룡포~

레아Austin 2022. 11. 12. 23:49

이제부터는 구룡포다. 

포항이기도 하지만, 일본인에 의해 개발된 항구. 

일본에서도 참 힘들게 살던 사람들이 반도로 - 그 들 입장에서는 추운 땅. 따뜻한 제 고향에서는 더이상 살 수 없어서 온 땅- 진출해서 개발한 항구도시. 

 

구룡포 남 방파제

방파제에서 본 구룡포 함

 

구룡포 항을 따라 올라 가면 삼정해수욕장과 삼정항이 나온다. 

 

구룡포 항 풍경

일본인 거리 앞 대게 전문점 들

구룡포 해수욕장

삼정 해변과 삼정 항

삼정항을 지나면 

포스코 연수원 해변이 나온다. 

강사리 해변 재미 있는 표지판

저 멀리 호미곶 공원이 보인다. 

데크가 있는 곳이 호미곶 공원

호미곶이란. 호랑이 꼬리 곶이라는 뜻이다. 

곶은 순 우리말이니, 복합어 인 것 같다. 

한반도를 호랑이가 대륙을 향하는 모양을 볼때

호랑이의 꼬리부분 이라고 해서 호미곶이라고 한다. 

 

한때 동해안에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서로 자기네 동네라며

난리친 적이 있는데, 간절곶, 호미곶도 유행 했었다. 

그래서 만들어 진 관광지다. 

 

전에도 왔던 곳이라. 사진은 찍지 않고, 패스. 

조금 지나면 독수리 바위가 있다. 

독수리 바위
설명문

안타까운 이야기가 담긴 비석도 있다. 

 

http://marialinahwtrip.tistory.com/12

 

독수리바위 :-: 포항 호미곶 여행시 잠시 보고 가면 좋은 곳

호미곶 쪽으로 드라이브를 하던 중, 아빠가 독수리바위를 보고 가자고 하신다. 와보니 주차장이 있었고 이곳에는 공중화장실도 있었다. 하지만 화장실은 간이화장실 형태라서 깨끗할 것 같지는

marialinahwtrip.tistory.com

독수리 바위를 지나 호미곶을 돌면

동해안에 드믄 서해안이 나온다. 

대동배 2리 앞에 작은 항이 있다. 

대동배 1리 까지 해변은 서해안으로 내리막 길이다. 

발산 1리 항

이곳도 산과 산 사이로 내가 바다로 흐르고. 
그곳에 마을이 생기고, 항이 생긴다. 

바다가 거칠어 지면 내로 배를 끌고 와서 피난 하는 형태다. 

내는 바다를 만나고 항을 만든다.

조금더 가니

남쪽 바다는 남쪽끝을 만나서 다시 동해가 된다. 

이곳 흥환리는 조선시대에도 목장이 있었다는 유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