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바퀴

우리나라 한바퀴. 남해13. 부산1

레아Austin 2022. 6. 2. 00:17

웅천읍성에서 길을 따로 바로 부산 다대포로 와 버렸다. 

중간에 창원 바다를 못 본 것은 다음에 또 오라는 뜻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작년에는 2번 국도를 타고 오다가 내려서 컨테이너 부두를 보고, 신항 국제터미널에서 가덕도로 넘어갔었지만, 

거기서 넘어만 가고 제대로 돌지는 못했다. 

이순신 장군 일대기에서 가덕도를 본 기억이 나지만 나중을 다시 기약할 수밖에.......

 

다대포로 오기 위해서는 녹산교를 지나서 김해공항이 있는 큰 섬(이름은....  잘...)을 지나서 을숙도로 간다. 

녹산교를 지날 때 느껴지는

    이쪽이 바닷배들이 풍랑을 피할 때 들어오던 샛강이었을 거라는 느낌. 

    그리고, 을숙도를 지날 때면 '아. 여기는 살아 있는 생명! '이라는 느낌. 

              배를 타고 여기는 좀 잘 봤으면 하는 아쉬움.

 

을숙도 대교로 을숙도를 건너서 다대포를 만나 남쪽으로 해수욕장 끝까지 가면 늦은 오후 햇살에 만나는 바다. 

백합등, 대마등이 을숙도 끝단과 만나면서 펼쳐지는 장관이다. 

스쿠터에서 내려 한정 없이 쳐다보고 싶어지는 풍경.....

이런 걸 어떻게 말로 설명해야 할지. 

 

백합등, 대마등, 맹금머리등이 장자도와 섞이는 이 풍경. 

매일매일 물때에 따라 바뀔 거고, 작년처럼 안개 끼고 해가 낮게 뜨면 또 바뀔. 이 모습. 

아쉽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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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형성된 낙동강 하구의 거대한 모래톱은 대자연이 준 선물이다. 사진은 부산 사하구 아미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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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길게 늘어진 모래섬이 도요등으로 쇠제비갈매기의 번식지이며 현재에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강원도 태백시 황지연못에서 발원한 낙동강은 1300리를 유유히 흘러 경상남북도를 비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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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co-tour.kr/front/tour/choice/detail/30

 

부산 낙동강하구

모래섬, 철새, 낙조 등 천혜의 전경을 조망 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ecotour.go.kr

 

조금 더 내려와서 다대포 해수욕장 노을정 휴게소에서 과일 도시락을 먹었다. 

코로나 시대 최고의 스포츠 낚시
게들의 노고

다대포 해수욕장 옆 정운공 순의비는 또 못가보고 다대포 항에 들렀다. 

다대포 항에서 감천항을 지나서 송도 해수욕장으로 간다. 

 

멀리 바다

한때는 잊힌 해수욕장이었다가 

스카이워크 등등으로 다시 각광받는 관광지가 되었다. 

코로나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송도의 명물 케이블 카

 

송도 해수욕장 옆에 있는 남항대교를 건너려 했으나, 자동차 전용이라 갈 수 없었다. 

 

남포동을 지나 영도다리를 건너서 깡깡이 마을로 간다. 

 

한쪽이 들린다는 영도다리
영도에 넘어와서 본 영도다리

깡깡이 마을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매체에서 다루어서 

쓸 필요가 있을까 싶다. 

 

https://brunch.co.kr/@serikel27/13

 

도시재생을 말하다 11. 부산 깡깡이마을

2017.4.3 작성 1. 들어가며 삼진이음에서 일정을 마친 후 깡깡이마을의 활동가들에게 초대를 받았다. 함께 간 일행들과 관광이나 하다 갈까 했지만,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마을이기도 하고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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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hwang006007/890

 

[부산] 영도 깡깡이예술마을

예술마을 도착하면 이렇게 큰 배가 있는데 이게 유람선이라 신청하면 탈 수도 있었다 이렇게 마을 중간중간에 벽화도 그려져있다 깡깡이예술마을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 난 개인적으로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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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lemoninhouse/221920547900

 

부산 오래된 주택 / 영도 깡깡이 예술 마을

부산 영도의 깡깡이예술마을은 조선소에서 작업하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해 만든 마을 이름입니다.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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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일정중 세번째날 오전에는 흐릿하더니 일기예보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날 호텔서 부터 걸어서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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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워낙에 많은 자원들이 있어서 좋다. 

사람도 많고 이야기도 많고 시각도 좋다. 

 

배 고치는 풍경
자세히

내가 산촌(서울 4.19 탑) 촌사람이라 그런지. 이런 풍경에는 넋이 나가는 경우가 많다. 

 

마을 표지판

마을에서 본 영도 다리

붉은것이 영도 다리 하얀것이 새 다리

텔레비전에서 본 풍경들이 펼쳐진다. 

 

공장 동네.  사실 어릴 때 살던 장안동은 이런 곳이었다. 

공장들 뒤로 채마밭이 중랑천까지 이어진 곳. 

공장집에 사는 사람들과 아이들

 

공장 너머로 대형 크레인이 보인다. 

컨테이너 선에서 컨테이너를 내리기 위한 크레인, 저쪽이 부산 남항이다. 

 

조금 내려오니 배 용품 유통센터도 있다.

 

조금 더 내려오니 아까 송도해수욕장 옆에서 건너지 못했던 다리 발이 보인다. 

남항대교 밑이다. 

여기서도 어김없이 낚시가 성황이다. 

남항대로 아래

남해바다와 양남 공원이 있는 저 반도는 이름이 뭘까? 
**곶이라고 부를 텐데.....

 

부산은 바다와 큰 배, 섬, 등대가 잘 섞인 풍경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