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문수산성부터 시작
우리나라를 바닷가로 한 바퀴 돌아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한 여행.
중간에 블로그를 한번 날려 먹고, 다시 쓰고 있음.
문수 산성 북문에서 본 강화도, 문수산성은 "강화도를 지키는" 역할이다.

문수산성 남문

산성 북문



산성 북문

옛 강화대교 앞으로 간다.
강화대교에서 정서진 인천까지 염하 주변은 모두 철조망으로 가려져 있다. DMZ도 아니지만.
서해안이지만, 갯벌 체험이나 조개 잡이 등등은 상상도 못 하는 곳이다.
김포에서 만난 노인들 중에는 그곳 출신분들이 있는데 못내 아쉬워한다.
김포의 관광자원중 절반은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한강의 민물낚시와 서해안 갯벌 체험을 같이 할 수 있고, 강과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레저 지형이 흔할까?
아니 바닷물이지만 강물처럼 흐르는 염하를 타고 인천에서 강화도로 가는 뱃놀이는 어떨까?
철조망 건너 구 강화대교가 보인다.

서해안을 타고 내려오기 시작한다.
이 강은 "염하=소금강"이다. 이름은 "강" 이지만 사실은 바다다. 겨울에는 유빙도 있고.
건너편은 강화도 이다. 초지진. 광성보 등 여러 해안 방위 시설이 주욱 나온다.

김포 씨사이드 CC 언덕에서 본 염하.
뱃놀이하면 좋겠다.

초지 대교가 보인다.
저기는 대명항과 덕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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