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바퀴

우리나라 한반퀴. 동해안 25. 봉수대해변~

레아Austin 2022. 12. 4. 15:23

봉수대 해변에는 서퍼들이 있다. 

양양이 서핑 성지라고 하니 지금은 위, 아래로 기장까지 서핑을 한다. 

 

오호항이다. 

바로 위에는 송지호 해수욕장이다. 

여기도 해안단구 호수였는데. 이제는 그냥 육지호수가 되었다. 

고등학교때 임원수련회 왔다가 한밤중에 내린 빛물에 텐트를 걷어 
주변 채소가게에서 밤을 새운 기억이 있는,

바보같은 서울 고등학생 무리들을 거둬준 그 착한 가게 아가씨는 잘 되셨어야 하는데.......

길을돌아 내륙에 있는 송지호에 왔다. 

철새 조망대도 있고, 완전한 육지의 호수가 되어있다. 

정 안쪽에 영화 '동주'를 찍은 외암 민속마을이 있다. 

강원도 - 정확히는 북방 주택의 - 전형이 나온다. 

진천 큰 할머니네 집 같이 생긴.

송지호교

길은 평화누리 자전거길. 해파랑길을 따라 간다. 

가다보면, 동해 북부선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계산 빠른 도지사와 그 주변것들이 북한으로 이어지지 않으니 철로와 토지를 팔아먹어 버려서

다시 북방으로 길을 뚫리는데 시간과 토지보상에 엄청난 비용이 들어 가게 생겼다. 
부산에서는 강릉까지 동해남부선으로 주욱 이어지고 있는데 말이다.

 

이제 공현진항이 나온다.  

그냥 가기에는 아까운 수뭇개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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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공현진항 공현진 옵바위 수뭇개 바위

강원도 고성 공현진항 공현진 옵바위 강원도 고성에는 깨끗한 해수욕장이 많습니다. 강원도에 있는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절경과 깨끗한 해변을 자랑하지만 그 중에서도 강원도 고성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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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진항에서 가진항 가는 해변

가진항과 가진해변

바닷가를 따라 가니 길은 남천교를 건넌다. 

동해안은 읍내 밑에 있으면 다 남천, 크면 남대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