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바퀴

우리나라 한바퀴. 남해4. 여수~

레아Austin 2021. 8. 16. 19:47

거북선대교
하멜등대
케이블 카

여수 충민사에 들어가 본다.

정문풍경
안내문

사당이기도 하지만 절도 있고, 지역에서 이순신의 신앙적 위치를 보여준다. 

홍살문
숭모문

여기는 삼문을 하나 더 있다.

숭모문 안에 삼문이 하나 더 있다.

숭모문 안에 솟을삼문으로 충의문이 하나 더 있다. 

누가 이러자고 했을까?

충민사

이 사祠 자는 '사당'이라고 해서 개인에게 제사 지내는 공간을 의미한다. 

남해안이 아닌 곳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다. 

문중의 사당이 보통 한 집안의 죽은 이를 모두 아우르는 것을 의미 하기에 'ㅇㅇ사'라는 이름은 온양 현충사가 대표적이다. 국가에 공훈이 있는 사람에게 허락하는 것이었을까?

 

 

 

내려가는 길

 

이제 여수를 나간다. 

몇 년 전 기차로 내려와 아이들과 밤늦게 까지 본 엑스포 시설이 보인다. 

국제 행사 후에는 그 시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관건이다. 

 

대전 엑스포는 건물이 어떻게 철거되었는지.......

엑스포 국제관

이제 동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간다.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이다.

북쪽
남쪽

광양으로 가는 초남대교가 보인다. 

초남대교

오늘의 잠자리 광양에 들어왔다. 

 

자동차 전용이라 못 건너온 이순신대교가 보인다. 

이순신 대교

숙소에서 본 야경

숙소 야경

이 쪽 해안 지역의 주된 교통수단은 나처럼 스쿠터라고 하는데, 

자동차 전용이라고 해서 다리를 못 타게 하는 것은 주민의 이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이런 전용도로 때문에 다음 일정에도 고생을 하게 된다. 으 ~~~  싫다.

 

숙소에서 주는 간단한 조식을 먹었다. 

간간한 조식
광양항

길호대교가 간결하게 뻗어 있다. 

길호대교
이순신대교 밑
이순신 대교
광양항 풍경

이제 남해군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