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충민사에 들어가 본다.


사당이기도 하지만 절도 있고, 지역에서 이순신의 신앙적 위치를 보여준다.


여기는 삼문을 하나 더 있다.

숭모문 안에 솟을삼문으로 충의문이 하나 더 있다.
누가 이러자고 했을까?

이 사祠 자는 '사당'이라고 해서 개인에게 제사 지내는 공간을 의미한다.
남해안이 아닌 곳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다.
문중의 사당이 보통 한 집안의 죽은 이를 모두 아우르는 것을 의미 하기에 'ㅇㅇ사'라는 이름은 온양 현충사가 대표적이다. 국가에 공훈이 있는 사람에게 허락하는 것이었을까?

이제 여수를 나간다.
몇 년 전 기차로 내려와 아이들과 밤늦게 까지 본 엑스포 시설이 보인다.
국제 행사 후에는 그 시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관건이다.
대전 엑스포는 건물이 어떻게 철거되었는지.......

이제 동해안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간다.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이다.


광양으로 가는 초남대교가 보인다.

오늘의 잠자리 광양에 들어왔다.
자동차 전용이라 못 건너온 이순신대교가 보인다.

숙소에서 본 야경

이 쪽 해안 지역의 주된 교통수단은 나처럼 스쿠터라고 하는데,
자동차 전용이라고 해서 다리를 못 타게 하는 것은 주민의 이동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다.
이런 전용도로 때문에 다음 일정에도 고생을 하게 된다. 으 ~~~ 싫다.
숙소에서 주는 간단한 조식을 먹었다.


길호대교가 간결하게 뻗어 있다.




이제 남해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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