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바퀴

우리나라 한바퀴. 서해15. 해남 송호~

레아Austin 2021. 8. 16. 01:45

해남 송호해수욕장을 지나서 땅끝으로 향한다. 

날이 약간 흐렸다.

땅끝 풍경

땅끝항

저 산 위에 땅끝 전망대가 보인다. 

해양박물관에서 한 컷

여기부터는 이제 남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커피도 한잔 하고 이제 고성 쪽으로 넘어간다. 

양식장

해남 반도 끝에서 본 바다풍경

남해는 바다를 물고기를 키우는 어항으로 생각하나 보다. 

 

해남에서 바닷가는 완도대교를 통해서 완도로 이어진다. 

남해는 섬과 섬, 곶과 섬을 다리로 이은 곳이 많다. 

완도대교

완도의 원동 선착장에서 본 완도대교 모습

해안선은 안도의 서해안으로 이어진다. 

완도 서해안

완도 하면 해남에 왔을 때 전복을 구하러 왔던 기억이 가장 크다. 

이쪽 바다는 전복 밭이다. 양식을 하니까 밭이라고 해 봤다.

당인리 해변

당인리를 지나 해안선을 따라 내려간다. 

완도 방조제를 만난다. 

 

화홍포 항에서 페리가 자동차를 싣고 떠나는 걸 본다. 

진도와 완도 앞바다의 섬들을 연결하는 항구다. 

농협 페리
건너 산은 진도

신지대교를 건너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 왔다. 

명사십리라는 지명도 전국에 몇 군데가 있다. 

이름대로 고운 모래가 가득한 해변이다. 

이런데로 여름휴가를 와야 하는데, 그동안 나는

거친 파도에 굵은 모래가 넘치는 동해로만 다녔다. 

고금대교

저 장보고 대교를 건너면 고금도다.